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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2025년 임시 이사회·총회 개최 |
글번호 |
191 |
등록일 |
2025-02-21 |
등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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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2025년 임시 이사회·총회 개최
2024년 결산안, 2025년 추경예산안, 임원선임안 의결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는 2월 20일 용두동 뷔페에서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이영섭 수석부회장 등 임원과 사회복지 시설 기관 대표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갖고 2024년도 세입 세출 결산안, 2025년 추가경정예산안, 임원 선임안을 의결했다.
사회복지협의회 2024년 결산액 13억 7천여만원중 사무비 1억 8천여만원, 사업비 3억여만원, 과년도 지출 3억 5천여만원을 지출하고 잔액 5억 4천여만원을 2025년도로 이월했다.
또한 2025년 추경 세출 예산은 사무비 2억 2천여만원, 과년도 지출 3억 7천여만원, 사업비로는 동희망복지사업비 등을 포함 8억여원으로 편성했다. 지난해 부임한 서울시동부병원 이평원 병원장은 이사로 선임됐다.
박상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사회복지협의회가 설립된지 20년째로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구민들을 위해 늘 도와주고 계시는 동아제약 김용운 상무님 등 협의회 임원분들과 사회복지 시설 대표자님들께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정말 힘든 한 해였는데도 불구하고 동대문구에는 따뜻한 손길을 많이 베풀어주신 박상종 회장님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분들께 감사하다”며, “어느 사회든 뒤에서 그 사회를 지탱하는 중심 세력이 있는데 우리 동대문구의 중심은 바로 사회복지협의회”라고 말했다. <김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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